기쁜 소식을 전하는 메시야(사 61:1-3)
이사야서 60장에서 시온의 미래에 대한 축복을 말한 후에 61장에서는 그 축복을 가져다주실 분에 대하여 소개를 하고 있다. 바로 메시야,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메시야는 “기름 부음을 받은 자”라는 뜻으로 단순히 기름 부으심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 기름 부으심을 통하여 풍성한 은사들이 수여되었음을 의미한다. “주 여호와의 영”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성령을 말하면서 “내게” 임하였다고 선언하고 있다. 메시야에게 성령을 부으신 것은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는 것이다. 그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면서 노예상태에 있는 백성들을 구출하는 목적은 첫째,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시기 위함이며, 둘째,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선포하여 고침(회복)을 이루기 위함이다.
그런데 그날은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들에게 은혜를 나타내시는 날이지만, 악인들에게는 “보복의 날”이다. 이런 선포의 목적은 모든 슬픈 자들을 위로하기 위함이다.
구속받은 자들을 “의의 나무”라고 부르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이들은 견고한 백성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의를 통하여 그들이 강하고 견고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 견고한 백성들은 주님께서 받으실만한 의를 나타내는 나무들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주님 자신의 아름다움을 나타내기 위하여 주님에 의하여 옮겨 심기웠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