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Hit
33	풍랑 속에 경험하는 평강	webmaster	2013.12.30	1438
32	새벽을 깨우는 햇살	webmaster	2013.12.18	1526
31	만왕의 왕	webmaster	2013.12.11	1695
30	감사 퍼레이드	webmaster	2013.12.03	1238
29	감사 기도	webmaster	2013.11.26	1403
28	십자가 밖에 없어요-고 김경미 집사를 생각하며	webmaster	2013.11.05	1319
27	행복을 주는 사람들	webmaster	2013.10.29	1444
26	권사취임을 받으며(이인숙 권사)	webmaster	2013.10.16	1215
25	권사취임을 받으며(오귀임 권사)	webmaster	2013.10.16	1421
24	권사취임을 받으며(서데이지 권사)	webmaster	2013.10.16	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