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로마 부족}
라스베가스 지역의 새로운 원주민 부족입니다.
가족을 사랑하고 귀하게 여기는 부족입니다.
각 자의 삶 속에서 열심히 일하는 부족입니다.
모여서는 진지함이 있고, 웃음이 있는 부족입니다.
남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따뜻함이 있는 부족입니다.
아낌없이 주고 섬기는 부족입니다.
특별히, 주님을 더욱 알기를 원하는 부족입니다.
(주: ”샤로마 부족”은 우리 교회의 화평구역에 붙여진 별명과 같은 것입니다. 지난 구역모임에서 자기들이 마치 딜콘성경학교의 학생들과 같다고 하면서 성경에 대하여 배우는 것이 재미있다고 하네요. 화평은 히브리어로 “샬롬”인데 여기서 부족의 이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