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쉬세요
Posted on
January 8, 2013
by
webmaster
, Hit:1680
저 뒤에 보이는 산까지 가야하는데
가는 길은 황량한 벌판
화려하지는 않지만
나에게 쉬었다가 가라 하네요.
“주님, 당신의 품에서 쉼을 얻으며 가렵니다.”
<야화>
This entry was posted in
예수랑
. Bookmark the
permalink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Hit
526
하나님의 새로운 공동체(사 43:1-7)
webmaster
2025.04.14
56
525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고전 15:10)
webmaster
2025.03.30
168
524
깨닫지 못하는 백성들(사 42:18-25)
webmaster
2025.03.24
120
523
이제는 부르짖겠다(사 42:14-17)
webmaster
2025.03.17
185
522
여호와께 드리는 새 노래(사 42:10-13)
webmaster
2025.03.10
174
521
의로 부르시는 하나님(사 42:5-9)
webmaster
2025.02.03
218
520
나의 종(사 42:1-4)
webmaster
2025.01.27
208
519
북방으로부터 올 한 사람(사 41:25-29)
webmaster
2025.01.20
224
518
주 안에서 온전함을 이루라(약 1:4)
webmaster
2025.01.13
225
517
하나님의 소유권을 인정하라(대상 29:11-12)
webmaster
2025.01.07
260
< Prev
1
2
3
4
5
6
7
8
9
10
53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