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우리 교회 자녀들에게 귀한 은총을 베풀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어린이 여름성경학교(캠프)를 생소한 인디언교회에서 할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신 교회와 성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교회 자녀들에게 귀한 기회를 주신 황성기선교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으로 우리 교회 자녀들을 환영주며 최선을 다해 동참해 주신 모하비인디언교회(House of Faith Church)와 평신도 사역자이신 Lalo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먼길을 마다하지 않고 운전을 해 주신 김만섭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감동이었습니다.
우리 교회 스탭들의 열정과 희생은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몇 년 전의 어린 아이가 이제는 스탭이 되어 섬기는 모습은 감동이었습니다.
교회에서의 준비 불편함 가운데서도 불평하지 않는 성숙함
문화의 차이를 주님의 사랑으로 극복하는 열정
다음 해에는 더 잘 해보자며 서로 격려해 주는 아름다움
이 모든 것이 감동이었습니다.
하나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