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무권사 훈련교재인 <새롭게 쓰임 받는 여성>에서 감명깊게 읽은 부분입니다.
- 하나님께서 쓰실 수 있는 그릇이 되기 위한 항해를 하려면 어려운 시기를 맞을 준비도 해야 합니다(p.319).
- 우리는 영광과 명예로 가득한 즐기는 삶을 살라고 부름 받지는 않았습니다. 대신에 섬김의 삶, 봉사의 삶을 살도록 부름 받았습니다(p. 297).
- 우리는 자녀들이 하나님을 사랑하기를 기대합니다(p. 300).
- 우리가 자신의 능력으로 하나님을 위해서 위대한 일을 하려고 한다면 이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훔치는 것입니다(p. 314).
- 우리의 소명은 다른 사람들을 섬기는 것이지 섬김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이러한 진실의 시각을 잃어버릴 때 기쁨도 잃어버리는 것입니다(p. 311).
귀한 책인 “새롭게 쓰임 받는 여성”을 소개해 주신 고 김승태장로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