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너는>

마치

천지를 뒤흔들려고

너는

그렇게 울어대나보다

일어나라고

마치

뒷산을 뒤흔들려고

너는

그렇게 짖어대나보다

깨어나라고

마치

시내를 출렁이려고

너는

그렇게 울어대나보다

닦아내라고

(사포떼코 부족의 끼아비홀로-Quiavijolo- 에서 맞이하는 첫 날 새벽 소리다. 닭은 울어대고, 개는 짖어대고, 나귀도 울어댄다. 마치 주님 오실 날을 준비하라고  나팔을 부는 듯하다.)

2017년 2월 22일, 수요일 새벽 4시 30분, 윈세스 목사 집에서

글.사진 / 野花

너는

This entry was posted in 예수랑. Bookmark the permalink.
번호제목작성자작성일Hit
177 마지막 인상 webmaster 2017.03.27 1140
176 똑똑한 척 하지마! webmaster 2017.03.20 1373
175 너는 webmaster 2017.03.16 1189
174 주님의 눈망울로 webmaster 2017.03.06 939
173 타성에 젖지 않게 하소서 webmaster 2017.02.20 1101
172 날씨가 좋다면 webmaster 2017.02.14 1139
171 어서 돌아 오오 webmaster 2017.02.07 1130
170 영어청장년부 webmaster 2017.01.30 1403
169 야고보가 교훈하는 성숙한 교회 webmaster 2017.01.16 1467
168 나의 성경구절 webmaster 2017.01.09 3244
< Prev ... 1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57 ... Next > 
6827 W. Tropicana Ave. #130, Las Vegas, NV 89103 Tel. 702-816-3267

© 2012 라스베가스장로교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