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키우는 자매들이 예배를 향한 열정을 가지고 찬양집회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예배자임을 잊지 않고,
힘들게 사는 청장년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께로 돌아가자고 선포하는
찬양집회를 준비하며 모든 연령의 성도들을 초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