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같이

바빴다.
지난 여름은 왜 이리도 바빴는지.
언제나 같은 모습으로 지나가는 여름.
그럼에도 지난 여름은 바쁜 여름.
그렇다고 특별한 열매를 맺지 못한 여름.
그래도 한결같이 주님의 은혜로 살아온 여름.

바쁘다.
가을의 문턱을 넘어가는 지금은 왜 이리도 바쁜지.
언제나 같은 모습으로 하루 하루를 지나가는 가을.
그럼에도 크고 작은 산들이 바쁘게 하는 가을.
그렇다고 특별한 일을 하는 것도 아닌 가을.
그래도 한결같이 주님의 은혜를 의지하는 가을.

This entry was posted in 예수랑. Bookmark the permalink.
번호제목작성자작성일Hit
250 뚜껑 열리게 하는 말 webmaster 2018.10.22 1400
249 황혼의 그림일기 webmaster 2018.10.17 1355
248 잔머리 굴리는 성도가 되지 맙시다 webmaster 2018.10.08 1332
247 주님만으로-김철안(김제동부교회) webmaster 2018.10.01 1175
246 한결같이 webmaster 2018.09.24 1466
245 김치 두 포기 webmaster 2018.09.19 1349
244 Missing Field? Mission Field? webmaster 2018.09.09 1106
243 어느 원로목사님의 장례식 webmaster 2018.09.03 1205
242 회복기도-임택규목사 webmaster 2018.08.27 1381
241 병상의 기도-김철안 목사(김제동부교회) webmaster 2018.08.19 1545
< Prev ... 1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58 ... Next > 
6827 W. Tropicana Ave. #130, Las Vegas, NV 89103 Tel. 702-816-3267

© 2012 라스베가스장로교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