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는 김철안목사(김제동부교회 담임)께 허락을 받아 올립니다. 김철안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주)
주님만으로
내 마음이
당신으로 가득 채워질 때.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 바구니가 됩니다.
오직 주님 외에는
그 어떤 것도 나에게는
큰 소유일수 없습니다.
오늘도 나는
오직 주님으로…
주님만으로 채워지는
빈 그릇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