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렸습니다

저 멀리 진한 구름이 몰려오길래
‘어? 이제 때가 되었나?’ 생각했습니다.
서서히 새벽 기온이 내려가길래
‘어? 진짜 때가 되었나?” 생각했습니다.
차가운 빗방울이 살포시 내리길래
’어? 정말 때가 되었네” 생각했습니다.

 

많이 기다렸습니다
이곳에 비가 내릴 때
그곳에 눈이 내릴 것을.
많이 기다렸습니다
아침 햇살이 퍼지기도 전에
그곳에 달려 가는 것을.

 

이런 징조가 보이길래
‘어? 이제 때가 되었나’ 생각합니다.
저런 징조가 보이길래
‘어? 진짜 때가 되었나’ 생각합니다.
주께서 말씀하신 그때의 징조를 바라보며
‘아! 언제 오실까?’ 기다려 봅니다.

 

글/사진: 野花

This entry was posted in 예수랑. Bookmark the permalink.
번호제목작성자작성일Hit
580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참된 안식일(사 58:9하-14) webmaster 2026.07.19 110
579 진짜와 가짜(사 58:1-9상) webmaster 2026.07.13 140
578 통회하는 자를 위한 위로(사 57:14-21) webmaster 2026.07.06 180
577 텅빈 집착: 백성들의 헛된 우상숭배(사 57:1-13) webmaster 2026.06.29 233
576 몰지각한 목자들(사 56:9-12) webmaster 2026.06.22 256
575 모든 이를 품는 새로운 시대(사 56:1-8) webmaster 2026.06.08 256
574 위대한 초대(사 55:6-13) webmaster 2026.06.01 295
573 회복되는 미래의 왕국(사 55:1-5) webmaster 2026.04.26 363
572 화평의 영원한 언약(3): 새 예루살렘(이사야서 54:9-17) webmaster 2026.04.13 380
571 부활의 이른 새벽(눅 24:1-12) webmaster 2026.04.06 443
< Prev 1 2 3 4 5 6 7 8 9 10 58 ... Next > 
6827 W. Tropicana Ave. #130, Las Vegas, NV 89103 Tel. 702-816-3267

© 2012 라스베가스장로교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