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스러도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힘든 시간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한국에 있는 가족들과 친지들은 물론 우리 주위에 있는 사람들도 힘든 시간을 지나가고 있을 것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그리스도인의 아름다운 모습이 나타나야 합니다. 가난한 자와 연약한 자를 돌보는 것은 믿음의 성도들이 갖추어야 하는 자세이며, 이것을 통해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고, 우리에게는 한없는 기쁨이 될 것입니다.
사진: JCh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