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우 앞에 서 있는 나의 모습은 초라합니다. 전염병 앞에 서 있는 나의 모습은 연약합니다. “너는 내 것이라”고 말씀하신 주님 때문에 견딥니다. “너와 함께 하리라”고 말씀하신 주님 때문에 기다립니다.
[사진: JC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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