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부활은 집 안에 걸려 있는 장식이 아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생명이다.
예수님의 부활은 회복이다.
예수님의 부활은 확신이다.
크리스챤의 삶은 바로 예수님의 부활을 사는 삶이다.
예수님의 부활이 생명이기에 우리의 옛사람은 죽었으나
우리는 새 사람을 사는 부활의 사람이다.
예수님의 부활이 회복이기에 우리의 과거는 망가졌으나
우리는 새롭게 회복된 부활의 사람이다.
예수님의 부활이 확신이기에 우리 과거는 혼돈이었으나
우리는 새롭게 확신을 갖게 된 부활의 사람이다.
부활의 삶을 살 때 새 생명의 꿈틀대는 열정을 갖게 되고
부활의 삶을 살 때 다시 사신 예수님과 동행하게 되고
부활의 삶을 살 때 십자가의 길을 걷고 있으나
부활의 삶을 살 때 영광에서 영광으로 이어지게 된다.
이 모든 것이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때문이다.
(野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