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촉 (최삼섭 목사의 “사다리의 꿈”에서)

{접촉}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합니다. 세상을 혼자서는 살 수 없고 다른 사람과의 접촉에 의해 살아가기 마련이라는 말일 것입니다. 접촉은 만남을 뜻합니다. 만남은 사랑의 시작입니다. 예수님의 사랑도 만남에서부터 이루어졌습니다. 제자를 삼으실 때 처음 안드레, 베드로, 요한, 야고보가 그들입니다. 그들과 접촉이 계속되면서 서로를 이해하게 되고 사랑도 자라갔습니다.
접촉은 기적을 낳습니다. 예수님은 손을 대어서 문둥병 환자를 고치셨고(마 8:3), 손을 만지심으로 열병으로 고생하던 베드로의 장모의 병을 고치셨습니다(마 8:14-15). 반대로, 사람들이 예수님을 건드리기만 해도 병이 나았습니다(막 3:10). 예수님은 병을 고치기 위해 안수도 하셨습니다(막 6:5, 56; 눅 4:40). 모두 접촉으로 기적의 치유를 하신 것입니다!
최삼섭 목사(”사다리의 꿈” 서문에서)

[귀한 글에 덧붙이면서]
복음을 전하는 것은 사랑을 나누는 것이기도 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이라는 진리와 함께 예수님의 사랑과 열정으로 만나고, 나누며,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접촉이 우리 삶 가운데 있어야겠습니다. (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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