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되는 줄

그래도 되는 줄

 

그래도 되는 줄 알았어요.

아무 생각없이 말을 내 던져도

그 사람은 이해하리라 생각했어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어요.

내가 한 개 더 가져도

그 사람은 잘했다고 말할 것 같았어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어요.

아무 말 없이 그 물건을 잠깐 사용해도

그 사람은 개의치 않으리라 생각했어요.

 

그런 내 자신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바보 같았어요.

악한 사람 같았어요.

 

그런 내 자신을 주님이 보고 계셨어요.

주님, 나의 악함을 사하시고

주님, 주의 성령을 거두지 말아 주세요.

野花

This entry was posted in 자유게시판. Bookmark the permalink.
번호제목작성자작성일Hit
276 Announcement: PCA 교단 정보 사이트-한글 webmaster 2019.09.16 3648
275 약함이 강함입니다(김홍덕 목사) webmaster 2025.03.30 106
274 믿음의 마침내(이찬수 목사) webmaster 2025.03.24 119
273 짙은 먹구름이 끼었다 할지라도 webmaster 2025.03.17 85
272 불편함의 기대 webmaster 2025.03.17 162
271 간청함(앤드류 머리) webmaster 2025.03.10 117
270 교회에 장로는 왜 필요한가? webmaster 2025.03.03 145
269 기도의 절실함(한규삼 목사) webmaster 2025.02.03 220
268 나귀를 타는 인생관(강영석 목사) webmaster 2025.01.27 187
267 나는 믿습니다(R. C. 스프라울) webmaster 2025.01.20 153
< Prev 1 2 3 4 5 6 7 8 9 10 28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