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무제]

듣고 싶지 않은 것은 안 들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보고 싶지 않은 것은 안 보면 그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고 싶지 않은 것은 안 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쉽지 않음을 알게 됩니다.

귀찮아도 들어야 할 것은 들어야 하고 결국 듣게 됩니다.

지긋지긋해도 봐야 할 것은 봐야 하고 결국 보게 됩니다.

짜증나도 해야 할 것은 하게 되고 결국 하게 됩니다.

 

 

이 모든 것은 내 의지로 되는 것이 없음을 알게 합니다.

이것을 아는 순간 포기하게 됩니다.

포기를 하는 순간 겸손하게 됩니다.

 

 

진정 그렇다면,

그 결정을 전능자에게 의탁하겠습니다.

과거와 현재를 주장하시는 주권자에게 의탁하겠습니다.

내세를 허락하신 주님께 나의 삶을 의탁하겠습니다.

 

野花

 

This entry was posted in 자유게시판. Bookmark the permalink.
번호제목작성자작성일Hit
327 Announcement: PCA 교단 정보 사이트-한글 webmaster 2019.09.16 4638
326 우리의 소망은(이제신 목사) webmaster 2026.06.01 85
325 ‘다리쉬’의 신앙 webmaster 2026.05.27 158
324 반드시 webmaster 2026.04.26 206
323 상위 1퍼센트 크리스챤 webmaster 2026.04.20 235
322 Keep it clean webmaster 2026.04.06 267
321 죽었으나 살아 있다 webmaster 2026.03.24 241
320 오하카에서 온 선교 편지(2월) webmaster 2026.03.16 242
319 선입견을 무너뜨리자 webmaster 2026.03.09 284
318 5,795일의 긴 공백을 깬 프랑켄 골퍼 webmaster 2026.03.02 298
< Prev 1 2 3 4 5 6 7 8 9 10 33 ... Next > 
6827 W. Tropicana Ave. #130, Las Vegas, NV 89103 Tel. 702-816-3267

© 2012 라스베가스장로교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