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요 나중이신 여호와(사 41:2-7)

처음이요 나중이신 여호와(이사야서 41:2-7)

이사야서 41:1에서 “내 앞에서 잠잠하라”라고 명령하신 것은 하나님이 재판장이시기 때문이라고 분명하게 밝히고 있다. 그러면서 서서히 하나님의 계획을 드러내고 있다.

먼저 하나님의 선택을 밝히고 있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이지만 마치 일어난 것처럼 완료형으로 선포하면서 팔레스틴으로 접근해 오는 나라를 드러내며 이 나라를 도구로 선택한 것이 바로 하나님의 선택임을 밝힌다. 그리고 이 나라가 하나님의 손안에 있으며, 하나님은 이 나라를 통해 하나님의 일을 진행하신다. 이 동방에서 일으킨 나라의 왕은 바로 고레스다. 하나님은 열국을 고레스에게 넘겨주실 것이다. 즉 승리하게 하신다.

또한 하나님의 주권을 밝히고 있다. 하나님은 모든 일의 창시자이시며 완성자라고 선포한다. 하나님께서 열국들이 존재하도록 하시고 부르신다. 이 일은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있는 것이다(참고, 사 40:21). 하나님은 또한 영원하신 하나님이시다. “처음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라는 문구는 하나님의 영원성에 대한 탁월한 확신이 담고 있다. “처음”이라는 표현은 하나님이 다른 어떤 것보다도 앞서신다는 것을 강조하며, “내가 그다”라는 것은 하나님의 독립성을 강조하며, “나중”이라는 단어는 마지막 사람이 존재하게 될 때도 하나님은 여전히 계신다는 의미로 그 어느 누구도 하나님의 임재를 피할 수 없음을 강조한다.

하나님께서 고레스를 사용하셔서 열국을 정복하게 하실 때 다른 열국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 것인가? 두려움에 빠지게 되며, 어리석은 짓을 하게 된다. 어리석은 짓은 바로 우상을 만들어 내는 것으로 그들의 행동이 어리석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일을 거스를 자가 없으며,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않고 자신의 공로를 의지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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