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생명을 받은 후에 그리스도 안의 어린아이는 “나는 믿습니다”라는 말로 생명의 길을 시작한다. 이 길은 예기치 못한 일과 함정이 도사리고 있는 여행이요 모험이다. 이런 도전이 없으면 크리스천의 삶은 무의미하다. 크리스천의 삶은 재미 있지도 쉽지도 않다. (R. C. 스프라울, “정말 그렇게 믿습니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