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타고 살 것인가, 나귀를 타고 살 것인가? 그것은 결정하기 쉬운 일은 아니지만, 예수님을 따르는 크리스천은 단연코 나귀를 타는 인생관을 가지고 남을 섬기는 사랑의 봉사자가 되어야 하리라. (강영석 목사, “나귀를 타는 인생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