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운 감사

나는 종종 “좋은 성도가 좋은 목사를 만든다”라고 말했다. 그래서 부끄럽지만 감사한 일이 있었다. 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나에게 잘못 입력된(아마도 아주 어렸을 때부터) 성경상식을 성경을 읽고 묵상하며 말씀대로 살려고 애쓰는 구역장과 부구역장들로부터 고침을 받았다. (내용은 생략) 마냥 부끄러울 것 같았는데 부끄러움보다 감사함이 더 컸다. 그래서 그 일이 있고난 직후 ‘아! 주보 칼럼에 실어야겠다’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목사도 실수한다. 그리고 어렸을 때 가지게 되었던 선입견 또는 잘못된 상식을 평생 가지고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런 실수를 하나님은 좋은 성도들을 통해서 고쳐 주시는 것이 바로 해피공동체의 모습이라고 확인을 하게 되어서 너무나 감사하다. 우리 라장은 참 멋있다. 그리고 성도들이 너무 귀엽고 예쁘다. “하나님, 땡큐!” (야화)

This entry was posted in 자유게시판. Bookmark the permalink.
번호제목작성자작성일Hit
346 Announcement: PCA 교단 정보 사이트-한글 webmaster 2019.09.16 5164
345 [건강한 교회, 행복한 성도] webmaster 2026.10.19 104
344 배려 webmaster 2026.10.12 208
343 알까 모를까? webmaster 2026.10.05 239
342 보기에는 같은데(경건의 모양과 자기 자랑) webmaster 2026.09.28 354
341 깊어진 믿음(전창근 목사)-펌글 webmaster 2026.09.21 369
340 사도행전의 삶을 꿈꾸며(김창섭 목사) webmaster 2026.09.13 309
339 “그래도” (송명희 작사, 신상우 작곡) webmaster 2026.09.07 390
338 신앙의 디폴트 webmaster 2026.08.30 351
337 지난 수요일 설교 말씀을 듣고(정효임 집사) webmaster 2026.08.26 294
< Prev 1 2 3 4 5 6 7 8 9 10 35 ... Next > 
6827 W. Tropicana Ave. #130, Las Vegas, NV 89103 Tel. 702-816-3267

© 2012 라스베가스장로교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