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고통 가운데서 기도로써 하나님을 향할 때에 우리는 바로 하나님의 마음에 호소하고 있으며, 그분의 자비에 우리 자신을 의탁하고 있는 것입니다. (데이빗 프라이어의 “고난과 영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