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양면성

기도에 있어서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과 사람이 해야 하는 일로 구분할 수 있다. 그것을 “주시는 것”과 “구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의 할 일은 구하는 것이고, 하나님이 하실 일은 주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듣고 주시는 일을 하시는 것이고, 우리는 구하고 받는 일을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완전하신 분이시기에 확실하게 들으시고 확실하게 주신다. 그렇다면 남은 것은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이다. 이렇게 질문을 해 보자.
“우리는 확실하게 구하고 있는가?” “우리는 확실하게 받고 있는가? 또는 확실하게 받을 준비가 되어 있는가?” 꾸준히 기도하자. 하나님은 듣고 주실 준비가 이미 되어 있으시다.
(野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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