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터널의 의미”
(윤은택 목사, 한빛교회-양주)
그거 아십니까?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은 하나인데(66권) 적용하는 사람마다 다르게 응용한다는 것…!
웨민 신앙고백서 1장 6항을 보면, “… 이 성경에는 어느 때를 막론하고 성령의 새로운 계시나, 또는 인간의 전승에 의해서 어떤 것도 추가될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말씀에 계시된 것들을 이해하여 구원에 이르기 위해서는 성령의 내적 조명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정한다…”라는 부분이 나오는데 생각해 보면 “성령의 내적 조명” 바로 이 부분을 사람들이 자신의 상황에 맞게 적용하는 것을 본다.
분명히 하나님께서는 이 지구에 사는 그 누구에게든지 똑같은 의미로 하나님 말씀을 주셨을 것이다. 예를 들면 누구든지 예수를 믿어야만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이신칭의’를 한국 사람에게만 적용하고 아프리카 사람들에게는 다른 구원관을 주시지 않으셨다는 의미라는 말이다. 그래서 성경 말씀은 어느 나라,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성령의 내재의 역사로 똑같이 적용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어떤 말씀에 있어서는 같은 시대, 같은 나라에 살면서도 다르게 적용하는 것을 본다. 그런데 그 다르게 적용하는 사람들이 모두 하나님의 뜻이라 주장한다.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일까? 그렇다면 이것은 진리이고 그 반대를 주장하는 것은 비진리인가? 정말 어떤 것이 맞는 것인지 판단하기 힘들다.
하지만 이러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 분명한 것은 하나님의 뜻이 분명하고도 정확하게 제시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러기에 우리는 성경 말씀이 무엇을 말하는지 더욱 성령 하나님의 역사를 의지하며 그 뜻을 찾아야 할 것이다. 자신이 배우고 습득한 지식이나 상황에 빠져 하나님 말씀을 자기 상황에 맞추지 말고 나의 지식, 습관, 환경을 다 무시하고 하나님 말씀이 무어라 하는지 더욱 상고하며 믿음 생활을 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긴 터널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어둠의 신앙생활을 반복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혹시나 내가 긴 터널안에 있는지 고민하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