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카일의 마지막 유언

Donald Cargill (Scottish Covenanter, 1619 – 1681)

“주께서 아십니다. 나는 설교하기 위해 강단에 오를 때보다도, 지금 이 사다리를 오르면서 훨씬 더 적은 두려움을 느낍니다.” 사다리를 더 올라가며 그는 두 손을 하늘로 들고 기도하기 시작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모든 친족과 친구들이여, 안녕히 계십시오. 지인들이여, 그리고 이 땅의 모든 즐거움이여, 작별입니다. 읽고 설교하고 기도하며 믿던 모든 일들, 방황과 비난과 고난이여, 작별입니다. 말할 수 없는 기쁨과 영광이 충만한 세계여, 나를 맞이하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여, 환영합니다. 내 영혼을 주의 손에 맡깁니다.”

(서창원 교수의 “장로교 이야기 27”에서)

< 언약도 도널드 카길의 유언 >

” 이 날은 내가 이 땅에서 순례하는 동안 느낄 수 없었던 최고의 환희에 젖어드는 순간입니다. 나는 약 30년 동안 거룩함을 따라 살았고, 진리를 설파했으며 ,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나의 최후에 대하여 나는 상상할수 없는 심령의 평안함과 위대한 순종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하나님의 섭리가 확연하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것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영광이 더욱 빛나리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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