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맑은 미소

해 맑은 미소의 그대를 보노라면
간 밤의 폭풍우를 잊게 되고
방긋 웃는 그대를 보노라면
기나긴 어둠의 통로가 밝아집니다.

우리를 향한 주님의 따뜻한 미소는
근심과 걱정을 내려놓게 하고
우리를 향한 주님의 따뜻한 사랑은
이웃에게 미소를 짓게 합니다.
<야화>

우리 교회의 예쁜 자녀들입니다.

Joel 형제와 주원 자매의 아들 이삭

강 형제와 지은 자매의 딸 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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