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 달아야 하는 날

7월 28일. 앞으로 국기를 달아야 할지도 모르는 날이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스패니쉬 회화반에 들어갔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스패니쉬로 두 문장을 써 보았다. 와우!
전에도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은퇴 후의 사역을 생각하니 정말 필요함을 느꼈기 때문이다. 작은 경험 하나도 버리지 않고 사용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믿기에 내가 할 수 있는 그 작은 것을 준비하기 시작한 것이다. 거창한 생각이나 계획이 있는 것이 아니다. 그냥 이 모습 이 대로를 주님께 드리고자 하는 마음이다.
Quiero aprender español.
野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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