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쓰러진 곳에서

(페이스북의 친구로 있는 서은경자매로부터 좋은 찬양곡 하나를 소개 받았습니다. 김명식과 조하문 형제가 부르는 ‘내가 쓰러진 그 곳에서’라는 곡인데요, 7월 어느 주일에 여러분들과 함께 부르기를 원합니다. 편집자 주)

끊임 없이 손짓 하는 잃어버린 시간들, 힘든 아픔의 짐 남긴 채 나의 앞에 있네.

내 속에 수 많은 원치 않는 마음이, 잠들려 하지 않고 끝없이 커져 날 사로잡네.

오랜 나의 어둠 속에서 애타게 주를 기다릴 때, 위로의 빛 비취리라.

주는 결코 나를 포기 않네 .

내가 쓰러진 그 곳에서 주는 나를 강하게 하리.

나는 다시 일어나겠네 주는 결코 나를 포기하시지 않으리

낯선 세상의 삶 속에서 찢겨진 내 모습이, 피하려고 애써 보지만 아픔만 커져 갈 뿐

내 속에 수 많은 원치 않는 마음이, 잠들려 하지 않고 끝없이 커져 날 사로잡네 .

오랜 나의 어둠 속에서 애타게 주를 기다릴 때, 위로의 빛 비취리라.

주는 결코 나를 포기 않네.

내가 쓰러진 그 곳에서 주는 나를 강하게 하리.

나는 다시 일어나겠네 주는 결코 나를 포기하시지 않으리.

내가 쓰러진 그 곳에서 주는 나를 강하게 하리.

나는 다시 일어나겠네.

주는 결코 나를 포기하시지 않으리 .

This entry was posted in 예수랑. Bookmark the permalink.
번호제목작성자작성일Hit
533 한심한 우상숭배 (사 44:14-20) webmaster 2025.06.01 57
532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사 44:6-13) webmaster 2025.05.26 76
531 하나님께 택함 받은 백성(사 44:1-5) webmaster 2025.05.19 111
530 너는 나를 부르지 않았다(사 43:22-28) webmaster 2025.05.11 124
529 나를 위하여 지은 나의 백성(이사야서 43:14-21) webmaster 2025.05.05 169
528 하나님의 증인, 하나님의 종(사 43:8-13) webmaster 2025.04.28 230
527 부활의 삶을 살라(롬 1:3-4) webmaster 2025.04.21 253
526 하나님의 새로운 공동체(사 43:1-7) webmaster 2025.04.14 235
525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고전 15:10) webmaster 2025.03.30 286
524 깨닫지 못하는 백성들(사 42:18-25) webmaster 2025.03.24 220
< Prev 1 2 3 4 5 6 7 8 9 10 54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