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해도 됩니다

말해도 됩니다

 

우리들의 어머니들은 힘들어도

힘들다고 말하지 못하십니다.

우리가 힘들어 할까봐.

우리들의 어머니들은 맛있는 음식을 보고

먹고 싶다 말하지 못하십니다.

우리가 안 먹을까봐.

하지만 말씀하셔도 돼요.

자식들이잖아요.

 

홀로 있는 성도들은 외로워도

외롭다고 말하지 못합니다.

우리가 부담스러워 할까봐.

지쳐 있는 성도들은 괴로워도

괴롭다고 말하지 못합니다.

우리에게 짐이 될까봐.

하지만 말씀하셔도 돼요.

가족들이잖아요.

 

우리는 괴로워도

그분에게 괴롭다고 말하지 못합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알기 때문에.

우리가 짊어진 짐이 무거워도

그분에게 무겁다고 말하지 못합니다.

우리의 죄값이기 때문에.

하지만 그분에게 말해도 됩니다.

그분은 예수님이시니까요.

 

글/사진. 野花

 

This entry was posted in 예수랑. Bookmark the permalink.
번호제목작성자작성일Hit
294 무제 webmaster 2019.12.10 1087
293 기다렸습니다 webmaster 2019.12.04 1131
292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webmaster 2019.11.25 1254
291 말해도 됩니다 webmaster 2019.11.18 1237
290 그런 인생을 사십시오-김승태 webmaster 2019.11.11 952
289 그 때는 몰랐습니다 webmaster 2019.11.04 1065
288 어느 수도사의 이야기(싱클레어 퍼거슨) webmaster 2019.10.28 1632
287 숨 쉬듯 기도 webmaster 2019.10.22 1294
286 ‘아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가? webmaster 2019.10.14 1168
285 어김없이 찾아온 가을 webmaster 2019.10.07 911
< Prev ... 1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58 ... Next > 
6827 W. Tropicana Ave. #130, Las Vegas, NV 89103 Tel. 702-816-3267

© 2012 라스베가스장로교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