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 기도문 27

라장 릴레이 기도문

2020년 4월 27일

서티나 집사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이 귀한 아침에 눈을 뜨고 호흡할 수 있게 하시고 감사의 기도를 올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제껏 살아 오면서 당연하게 생각해 왔던 소소한 일상의 순간순간 삶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지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꼭 무엇이 채워지고 기도가 응답받을 때만 감사했던 지난 날들을 주님께 회개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하는 삶이 행복함을 고백합니다.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필요한 모든 것을 넉넉하게 채워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삶이 고단하고 답답할 이때에 주님은 조용히 말씀하십니다.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 듣고 행하며 살아서 역사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체험하며 살아가라구요. 오늘 하루도 그렇게 살기를 기도합니다.

지금은 서로가 힘을 모으고 서로를 격려하고 위로하고 사랑하며 서로를 탓하지 않고 주님의 긍휼과 자비와 선하심으로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이 어두운 시기가 지난 후에 주님이 어떻게 인도하시고 은혜롭게 주님의 선하신 방법으로 해결하여 주셨는지를 고백하게 하시고, 오직 주님 한 분만을 믿고 기대하며 소망을 잃지 않고 기도하며 나아갑니다. 우리가 두 손 모아 간절히 기도할 때 주님은 일하십니다.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귀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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