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다}
세상은 타협의 놀이동산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다보니 가장 소중한 것, 타협해서는 안 되는 것이 무엇인지 잊고 살 때가 많이 있다. 타협을 넓은 아량이라고 좋게 표현할 수도 있다. 아니, 타협이 필요할 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타협해서는 안 되는 것이 있다. 그리고 타협을 불허하는 것이 있다. 바로 성경이다. “성경은 어떤 경우에서라도 이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다” (토저).
어떤 이유에서라도 이 세상과 타협을 한다면 그것은 가짜다. 성경은 유일하고 영원한 진리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이다.
[사진: 1964년 관주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