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새 주보, 새 배너

새 것을 사용한다는 것은
신선함을 느끼게 한다.
새 것을 사용한다는 것은
설레임을 느끼게 한다.
새 것을 사용한다는 것은
주저함을 느끼게 한다.
새 것을 사용한다는 것은
신중함을 느끼게 한다.
하지만 이 모든 느낌보다
새 것을 사용한다는 것은
감사함을 느끼게 한다.
(새 주보를 맞이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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