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미소를 보고 웃는 아이(박지영 변호사)

[엄마의 미소를 보고 웃는 아이]

한 사람의 삶의 풍성함은

그 사람의 어린 시절의 웃음의 양에 비례한다.

그래서 부모의 책임이 크다.

입에 은수저를 물었다고 아이가 웃는 게 아니다.

넘어져도, 울다가도, 두렵다가도,

엄마의 미소를 보고 아이는 웃는다.

[박지영, “피아노 치는 변호사” 저자]

This entry was posted in 자유게시판. Bookmark the permalink.
번호제목작성자작성일Hit
233 Announcement: PCA 교단 정보 사이트-한글 webmaster 2019.09.16 2806
232 우리 인생 최고의 변호사 webmaster 2024.04.30 72
231 엄마의 미소를 보고 웃는 아이(박지영 변호사) webmaster 2024.04.21 117
230 참된 사랑 어디서 오나! webmaster 2024.04.16 196
229 성경을 가슴으로 읽자 webmaster 2024.04.08 138
228 샤로마 부족 webmaster 2024.03.25 246
227 말은 살아 있다(김윤나의 ‘말그릇’에서) webmaster 2024.03.18 86
226 고통스럽기에 더욱 힘차게 나아가는 성도 webmaster 2024.03.12 140
225 그래도 되는 줄 webmaster 2024.03.05 107
224 양초처럼 webmaster 2024.02.26 110
< Prev 1 2 3 4 5 6 7 8 9 10 24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