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먹구름이 끼었다 할지라도

짙은 먹구름이 끼었다 할지라도

나는 내가 가야 할 길을 가야 한다.

아무도 가지 않는 길이라 할지라도

나는 내가 가야 할 길을 가야 한다.

내 생각과 아무리 다르다 할지라도

나는 내가 가야 할 길을 가야 한다.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길이라 할지라도

나는 내가 가야 할 길을 가야 한다.

내가 가야 할 길은 내가 정하지 않는다.

내가 가야 할 길은 나의 주인이 정해 주신다.

나의 걷는 걸음을 주인이 지켜보시며 보호해 주신다.

(野花, 시편 32:8을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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