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 없이 행하신 예수님

주님에게서 배울 수 있는 것을 배우자. 주님의 사람들 중에는 다른 사람들의 양심의 기준을 지나치게 의식하여 어떤 일을 행하는 사람도 있다. 이런 사람은 남들로부터 “저 사람은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는 것 아니냐?”라는 비난을 들을까봐 걱정한다. 그러나 그는 자유럽게 “하나님, 저를 인도하소서”라고 말씀드릴 수 있어야 하고, 또 그를 비난할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나를 인도하고 계십니다. 그분이 내게 원하시는 것은 당신이 내게 원하는 것과 다릅니다”라고 자유롭게 말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게 하신 분이 바로 예수님이시다! 그분은 빌라도 앞에 섰을 때도 두려움이 없으셨다. 빌라도 앞에 서기 전, 그분은 겟세마네 동산에서 “땀이 땅에 핏방울같이”(눅 22:44) 될 정도로 기도하셨다. 그분은 중심을 잡아 흔들림이 없으셨고, 자신감에 차 있으셨고, 여론이나 다른 사람들의 양심의 기준에 영향을 받지 않으셨고, 차분이 죽음의 길을 가셨다.
(A. W. 토저, “조건 없는 압도적인 사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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