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레스, 하나님의 도구(사 45:1-7)

고레스, 하나님의 도구(이사야서 45:1-7)

하나님의 원대한 계획을 이루시기 위하여 “고레스”라는 도구를 선택하시면서, 하나님이 주권자이심을 분명히 밝히고 계신다.

구약 성경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아닌 다른 민족에게 “기름 부음 받은 자”라는 호칭을 사용하지 않았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바사의 왕 고레스에게 “기름 부음 받은 자”라는 호칭을 붙인 것은 아주 드문 일이다. 이것은 고레스로 하여금 하나님의 특별한 임무를 수행하도록 택함을 받았다는 의미이다. 비록 이것을 고레스는 이해를 하지 못하고 또한 부정할지라도, 고레스는 자기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해 나가는 것이 아니다. 그가 성읍들의 감추어진 보물을 취한다 할지라도 그것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시는 것은 고레스가 하나님을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고레스의 행동은 결국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 있는 유대인들을 해방시키고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게 하는 일이다. 고레스의 이름이 불려졌다는 것은 그 이름을 부른 자, 즉 하나님의 권위와 주권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이 모든 일은 바로 하나님의 종 야곱을 위한 것이라고 선포한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하여 주위에 필요한 모든 것을 사용하셔서 보호하시고 인도하신다.

이제 하나님께서 마치 법정에서 선포하듯이 선포하신다. 첫째는 하나님이 참된 신이심을 선포하신다. 둘째는 하나님이 유일하신 신이심을 선포한다. 셋째는 하나님이 창조주이심을 선포한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은 자기가 택한 백성을 위하여 필요한 도구라면 어떤 것이라도 사용하셔서 지키시고 보호하신다. 하나님은 유일한 주권자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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