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쉬세요
Posted on
January 8, 2013
by
webmaster
, Hit:1536
저 뒤에 보이는 산까지 가야하는데
가는 길은 황량한 벌판
화려하지는 않지만
나에게 쉬었다가 가라 하네요.
“주님, 당신의 품에서 쉼을 얻으며 가렵니다.”
<야화>
This entry was posted in
예수랑
. Bookmark the
permalink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Hit
4
그래도 내일은 밝다(정공필)
webmaster
2013.01.28
1771
3
라장전서-글. 장교선
webmaster
2013.01.21
2091
2
사랑; 섬기고, 섬김을 받을 수 있는 관계(글: 최선아)
webmaster
2013.01.13
1940
1
잠시 쉬세요
webmaster
2013.01.08
1536
< Prev
...
1
45
46
47
48
49
50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