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의 허락을 받아 성도들과 나눕니다(주)
나그네의 길
(시119:17~32)
-모퉁이노래 김대식-
내 눈을 열어
교훈들을 보게 하사
주의 말씀들로
나를 살아나게 하옵소서
거짓 행위에서 떠나
내 마음 더욱 넓히시사
놀라움 가운데
주의 길 달려가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