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장 릴레이 기도문
2020년 4월 9일
이병희 집사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저희를 먼저 사랑하시고 주의자녀로 삼으신것을 감사드립니다.
지금 온세계가 코로나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저희가 누렸던 평상시의 일상생활이 정말 감사했구나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합니다.
나약한 존재라는 걸 깨닫게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이 어려움을 헤쳐나갈 수 있도록 두려움이 없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연로하신 어르신들. 아이들, 가사일로 힘든 자매님들,
힘들고 지치지 않게 하나님 지혜와 용기를 주시옵소서.
경제적으로 많이 힘들 때 입니다.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도와주시옵소서.
라장식구 모두가 나 중심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보고, 실천하는 건강한 성도들이 되게 해주시옵소서
주 예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