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쓰임 받는 여성을 읽고-마지막 회

 

시무권사 훈련교재인 <새롭게 쓰임 받는 여성>에서 감명깊게 읽은 부분입니다.

  1. 하나님께서 쓰실 수 있는 그릇이 되기 위한 항해를 하려면 어려운 시기를 맞을 준비도 해야 합니다(p.319).
  2. 우리는 영광과 명예로 가득한 즐기는 삶을 살라고 부름 받지는 않았습니다. 대신에 섬김의 삶, 봉사의 삶을 살도록 부름 받았습니다(p. 297).
  3. 우리는 자녀들이 하나님을 사랑하기를 기대합니다(p. 300).
  4. 우리가 자신의 능력으로 하나님을 위해서 위대한 일을 하려고 한다면 이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훔치는 것입니다(p. 314).
  5. 우리의 소명은 다른 사람들을 섬기는 것이지 섬김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이러한 진실의 시각을 잃어버릴 때 기쁨도 잃어버리는 것입니다(p. 311).

귀한 책인 “새롭게 쓰임 받는 여성”을 소개해 주신 고 김승태장로께 감사를 드립니다.

새롭게 쓰임 받는 여성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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