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쓰러진 곳에서

(페이스북의 친구로 있는 서은경자매로부터 좋은 찬양곡 하나를 소개 받았습니다. 김명식과 조하문 형제가 부르는 ‘내가 쓰러진 그 곳에서’라는 곡인데요, 7월 어느 주일에 여러분들과 함께 부르기를 원합니다. 편집자 주)

끊임 없이 손짓 하는 잃어버린 시간들, 힘든 아픔의 짐 남긴 채 나의 앞에 있네.

내 속에 수 많은 원치 않는 마음이, 잠들려 하지 않고 끝없이 커져 날 사로잡네.

오랜 나의 어둠 속에서 애타게 주를 기다릴 때, 위로의 빛 비취리라.

주는 결코 나를 포기 않네 .

내가 쓰러진 그 곳에서 주는 나를 강하게 하리.

나는 다시 일어나겠네 주는 결코 나를 포기하시지 않으리

낯선 세상의 삶 속에서 찢겨진 내 모습이, 피하려고 애써 보지만 아픔만 커져 갈 뿐

내 속에 수 많은 원치 않는 마음이, 잠들려 하지 않고 끝없이 커져 날 사로잡네 .

오랜 나의 어둠 속에서 애타게 주를 기다릴 때, 위로의 빛 비취리라.

주는 결코 나를 포기 않네.

내가 쓰러진 그 곳에서 주는 나를 강하게 하리.

나는 다시 일어나겠네 주는 결코 나를 포기하시지 않으리.

내가 쓰러진 그 곳에서 주는 나를 강하게 하리.

나는 다시 일어나겠네.

주는 결코 나를 포기하시지 않으리 .

This entry was posted in 예수랑. Bookmark the permalink.
번호제목작성자작성일Hit
196 피부색보다 사람이 중요하다 webmaster 2017.09.04 1016
195 사랑의 대답 webmaster 2017.08.29 669
194 다 드립니다 webmaster 2017.08.22 1060
193 뭔가 달라도 다른 그리스도인 webmaster 2017.08.14 771
192 예배의 대상 webmaster 2017.08.09 697
191 포양주[抱釀酒] webmaster 2017.07.31 809
190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아름답다 webmaster 2017.07.24 830
189 또 하나의 장을 열며 webmaster 2017.07.17 677
188 요한이 보내는 편지 webmaster 2017.07.10 871
187 내가 쓰러진 곳에서 webmaster 2017.07.03 743
< Prev ... 1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51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