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이루었다” 하신 바로 그 말 한 마디는
구속을 완성하신 내 주님의 순종의 한 마디였습니다.
“내니라”고 하신 바로 그 말 한 마디는
죽음에서 부활하신 내 주님의 승리의 한 마디였습니다.
“나를 사랑하느냐”고 하신 바로 그 말 한 마디는
회복시키시는 내 주님의 사랑의 한 마디였습니다.
“너와 함께 하리라”고 하신 바로 그 말 한 마디는
지켜 주신다는 내 주님의 보호의 한 마디였습니다.
내 주님께 드릴 수 있는 오직 한 마디는
“주님, 사랑합니다”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