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성령이 공급해 주시는 살아있는 생수로 끊임없이 자신을 채워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p.195)
- 우리 자신을 완전히 비울 때까지 우리는 평화의 통로가 될 수 없습니다. 높이 산재해 있는 감정적, 영적 쓰레기들이 길을 막고 있기 때문입니다. (p.209)
-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통해서 스스로 영광을 받으실 수 있도록 해 드릴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는 어려운 시절이 도래했을 때 우리가 보이는 반응에 달려 있습니다. (p.205)
- 예수님이 온유하신 것처럼 우리도 온유해져야만 합니다. 다른 사람을 대할 때 온유해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우리가 겸손한 마음을 갖는 것입니다. (p.218)
- 좀 더 반성할 시간을 가지면서 살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반성하고 다시 채움으로써 당신은 계속해서 하나님께서 쓰시는 그릇이 될 수 있습니다. (p.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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