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무권사 훈련교재인 <새롭게 쓰임 받는 여성>에서 감명깊게 읽은 부분입니다.
- 우리가 하나님께서 쓰실 수 있는 그릇이 되고 싶다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중요합니다(p. 262).
- 유일한 행복은 결국 하나님께 함께 거하시며 하나님의 능력과 선하심을 드러내실 수 있는 빈 그릇으로서 자신을 드리는 것입니다 (p. 259).
- 당신이 삶을 하나님께 열어드릴 때,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예상할 수 없는 가장 색다른 방법으로 당신을 사용하실 것입니다 (p. 282).
- 우리는 반드시 주인의 손 안에 머물러 있어야 하며, 주인의 뜻대로 빚어질 수 있어야만 합니다 (p. 259).
- 당신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렇게 가기를 원치 않으십니다 (p. 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