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사후보자들이 훈련교재인 <새롭게 쓰임 받는 여성, 예영 커뮤니케이션 출판>에서 감명깊게 읽은 부분입니다.
- 진심으로 하나님께서 사용하실 수 있는 그릇이 되기를 원한다면 우리는 지속적으로 죄씻음을 받아야만 합니다. 여기에는 고백과 회개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p. 168)
-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결점과 실패를 보면서 즐거워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오히려 자비하심으로 당신의 결점과 실패들을 바라보시며 그 모든 여정 속에서 이러한 것들이 당신의 발전을 위해 사용되게 하십니다. (p. 177)
- 우리들의 존재의 모든 면에는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책임 사이의 균형, 심지어 긴장까지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p. 189)
- 우리가 죄를 고백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깨끗한 마음과 다시 새로워진 영혼을 선사해 주십니다. (p. 174)
- 오직 내면의 실체에 주목하라. 겉모습은 하나님께서 돌보시도록 맡겨 드려라. (p. 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