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가?
성경은 사람이 지은 문학작품이라고 말하는 세상 앞에서
‘아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가?
성경은 단순한 역사책이요 도덕책이라고 말하는 세상 앞에서
‘아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가?
성경은 목숨을 걸고 지킬 만한 가치가 없다고 말하는 세상 앞에서
‘아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가?
예수는 하나님이 아니라고 말하는 세상 앞에서
‘아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가?
예수는 부활하신 분이 아니라고 말하는 세상 앞에서
‘아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가?
예수는 모든 것보다 가치가 높은 사람이 아니라고 말하는 세상 앞에서
‘아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가?
하나님의 천지 창조에 대하여
당신은 ‘그렇다’라고 말할 수 있는가?
예수님께서 유일한 구원자이심에 대하여
당신은 ‘그렇다’라고 말할 수 있는가?
성령님께서 당신 안에 거하시는 분이심에 대하여
당신은 ‘그렇다’라고 말할 수 있는가?
<진리를 위해 순교한 신앙의 선배들을 생각하며>
글. 野花